세키타 히로오
가와사키 시민네트워크 회장
“이번에 헤이트스피치 추방운동에 대한 활동을 인정받아 이렇게 귀중한 인터넷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인으로서 헤이트스피치 반대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힘있게 활동하는 것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국과 일본 간에 풍부한 이해와 교류가 더욱 깊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끝으로, 한국 선플운동본부의 세계 인터넷 평화를 위한 활동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기소 캔
인터넷 윤리 전도사
“인터넷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며, 선플운동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인터넷은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지만, 무분별한 악플은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깁니다.”
“얼굴을 맞대고 할 수 없는 말이라면 인터넷에도 역시 올려서는 안됩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